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카리 실황 플레이/실황자 목록(일본) (문단 편집) === pons === 좀비물 게임 실황을 주로 올리는 실황자다. * [[https://www.nicovideo.jp/mylist/56821270|【Project Zomboid】마키와 아카네와 때때로 좀비]] 미국 켄터키주 웨스트 포인트로 막 이사한 마키와 짐정리를 도와주러온 후배 아카네가 갑작스런 좀비 사태에 휘말리면서 생존하는 실황작품. 현재까지도 니코동의 프로젝트 좀보이드 보이스로이드 실황중에선 톱의 인기를 자랑하는 작품이다. 실황작품이지만 내용 진행 방식은 보이스로이드 극장방식으로 게임을 하는게 아닌 실제 생존자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분기별로 시즌이 나뉘며 현재 시즌 3로 완결이 나있다. 시즌 1은 일 차별로 나뉘다가 5일차를 기점으로 앞에 続이 붙으며 2기로 넘어가고 시즌 2땐 앞에 新이 붙으면서 시작, 마지막 시즌 3는 뒤에 서바이벌 일기가 붙고 기존 주인공 일행인 요철콤비 말고 시즌 2때 모습을 보였던 세이카, 유카리누, 새롭게 합류한 아오이의 시점을 번갈아보여주면서 진행된다. 처음에는 이 사태에 갑작스럽게 휘말린 일반인의 시점으로 진행되다가 나중에 가면 점점 익숙해지면서 어떻게든 하루하루 물자를 모으고 집을 보수하면서 지내는 모습으로 진행되다가 5일차에 마키가 좀비에게 상처를 입고[* 어느 집 2층을 수색하다가 좀비 2마리에게 공격받아 가슴 부분에 상처를 입고 나중에 집 근처의 좀비를 처리하다가 하필 좀비가 할퀸 손톱이 손에 박혀버리고 만다. 이때를 기점으로 점점 좋지 않던 상태가 더 악화되기 시작했다.] 이대로 가다간 좀비가 되어서 아카네를 덥칠것 같아 스스로 집을 나서며 빗속에서 쓰러지며 엔딩... 인걸로 보였으나 2기인 続 1화에서 사실 박혔던 손톱은 인조 손톱인데다가 몸에 열이나고 안좋았던건 이전에 비를 맞으며 감기에 걸렸기 때문이란게 밝혀졌다. 이후로도 이전처럼 마을을 탐색하고 다른 지역으로 가서 물자를 모아오기도 하다가 전기가 나가버리고 밤에 좀비들이 몰려와 이를 피하다가 강에 빠지고 휩쓸려 가면서 시즌 1이 종료된다. 시즌 2에선 기존의 요철콤비 말고도 부녀자 콤비로 쥰코와 유카리누가 등장하며 진행된다. 유독 시즌 마지막이 되면 굉장히 클라이맥스적인 전개를 보여주기로 유명한데 앞서 설명한 시즌 1 1기의 마지막 마키의 희생과 2기때 강에 휩쓸려 쓸려가는 주인공 콤비, 시즌 2때는 쥰코와 유카리누, 그리고 쥰코의 동생인 키리탄을 구하기 위해 주인공 콤비가 좀비의 대군[* 거진 100마리에 가까운 좀비 호드다!]을 끌어들이며 다른 일행을 구하고 자기들은 화염병으로 대다수의 좀비 대군을 불태우곤 상처하나 없이 빠져나가는 전개를 보여줬고 시즌 3 마지막은 보던 시청자들조차도 완전히 끝났다는 상황에서[* 세이카, 유카리누, 아오이가 크로스로드 몰의 생존자인 아카리와 동생을 구하러 갔지만 예상외로 좀비가 너무 많아 기존 플랜이 전부 박살나고 따로 떨어진 아오이와 유카리누, 세이카와 아카리들이 정말 죽으며 끝나나 싶은 상황이었다. 좀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우선 아오이가 통신을 위해 기존에 타고온 차에 남아 중계를 하고 유카리누와 세이카가 따로 차를 구해 크로스로드 몰로 가서 유카리누가 차의 경적을 울리며 크로스로드 몰의 좀비를 자신에게 모아 진입을 용이하게 하고 세이카가 들어가서 아카리들을 구출하는게 골자였다. 그러나 내부에도 좀비가 많이 남아있었고 덕분에 세이카는 일단 계단을 통해 좀비들을 옥상으로 끌어모으고 좀비가 없어진 2층 계단을 통해 내려갈려 했으나 문제는 일부 좀비가 2층 계단문을 두드리고 있었다. 함부로 열었다간 얼마나 되는지 모를 좀비가 나타날지 모르고 옥상으로 나온 좀비들도 세이카들에게 접근하기 시작, 유카리누는 좀비들을 계속 몰고다니느라 도저히 손을 쓸수 없고 작전 지시를 내려야할 아오이조차도 주변의 좀비들이 차를 둘러싸면서 통신에 집중할수 없게되었다. 작전을 짯던 아오이나 보던 시청자들이나 정말 이젠 끝이다 라고 외칠 상황이었다.] 이 게임의 메인 표어인 '''These are the End-Times.(종말의 시간이다.)/There was No Hope of Survival.(생존의 희망은 없었다.)'''가 나오면서 정말 희망이 없는듯한 전개가 될듯 했으나 두번째 표어가 '''There is the hope of survival.(생존의 희망은 있다.)'''로 바뀌며 요철 콤비가 타이밍 좋게 등장하고 마키가 정말 영웅적인 활약으로 구출하러간 세이카 일행을 구하면서 보던 시청자들도 최고의 카타르시스라며 극찬할 전개를 보여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